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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2021년 귀속 법인세 신고 온라인 세미나 개최
2022.03.04더존비즈온, ‘대형 ERP 고도화 프로젝트’ 연이어 오픈
2022.02.15더존비즈온, 한국가스기술공사 차세대 ERP 구축 완료
2022.02.03더존비즈온, 4분기 매출 848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
2022.01.27더존비즈온, WEHAGO T edge 무상 배포
2022.01.19더존비즈온, 직장인용 앱 ‘나하고(NAHAGO)’ 출시
2022.01.17더존비즈온, 용인 스마트병원 DX 성공모델 확산 나선다
2022.01.14더존비즈온, 외부 전문가 영입으로 글로벌 진출 본격 시동
2022.01.07더존비즈온, 한겨레신문사 차세대 ERP 구축 시작
2022.01.06‘법인세 신고 개정세법부터 신고실무까지’더존비즈온, 2021년 귀속 법인세 신고 온라인 세미나 개최- 3월 11일 오후 2~5시 무료 온라인 세미나 개최… 법인 결산, 법인세 주요 이슈 등 소개 - 법인세 주요 개정 사항, 국세청 개정 서식 전자신고 오픈 대응법 등 다양한 주제 마련- 코로나 19 시대 재택근무환경에서 직원소통 등 세무회계사무소 업무혁신 방법 제시 (2022-03-04)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2021년 귀속 법인세 신고 온라인 세미나’를 3월 11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법인세 신고기간 역시 코로나 19로 인해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웨비나를 통해 원활한 신고 업무를 지원하겠다는 취지이다. 이를 위해 법인세 실무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출연해 최신 개정 세법부터 신고 사례, 주요 체크포인트까지 법인세 신고 실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꼭 알아야 할 법인세 주요 개정 사항을 짚어주는 ‘2021년 귀속 법인세 주요 개정사항’을 소개하고, ‘법인세 신고 20분 만에 끝내기’란 주제로 신고서류 작성 자동화와 홈택스 전자신고 방법 등 법인세 신고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매년 변화하는 세무신고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도 다룬다. 오는 11일 ‘국세청 개정 서식 전자신고 오픈’에 맞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고용증대 기업 대상 공제세액계산서 작성방법과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법인세 신고 관련 주요 이슈를 알기 쉽게 풀이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업무용 승용차나 가지급금 처리방법 등 많은 실무자가 궁금해하는 질문 사례를 엮어 답변과 함께 소개한다. 경력이 적은 직원들도 국세청 전자신고 지침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감 오류를 쉽게 체크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세무회계사무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신고철 수임고객사 방문 등 면대면 업무가 부담스러워지고 재택근무에 따른 보안 이슈, 근로기준법 변경에 따른 효율적인 직원 소통 방안 마련 등 세무회계사무소에 산적한 과제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업무 혁신 방안이 소개된다. 웨비나 마지막에는 실제 세무회계사무소 관계자들이 출연해 법인세 신고 업무는 물론, 세무회계사무소의 디지털전환 전략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있어 더욱 현장감 있는 사례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웨비나는 Smart A, WEHAGO, WEHAGO T 홈페이지에서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을 알 수가 있고, 더존비즈온 공식 홈페이지(www.douzone.com)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코로나 19 어려움 속에서도 이를 딛고 법인세 신고 업무를 완벽히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라며 “더존비즈온이 제공하는 디지털 전환 역량을 통해 세무신고 업무에도 혁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이미지] 더존비즈온, 2021년 귀속 법인세 신고 온라인 세미나 개최
2022.03.04차세대 ERP로 디지털전환(DX) 혁신 기여!더존비즈온, ‘대형 ERP 고도화 프로젝트’ 연이어 오픈- 다수의 대형 ERP 프로젝트 성공적 매듭… ERP 대표기업 경쟁력 입증- ERP 및 ERP 확장솔루션(연결결산, 내부회계, 스마트공장) 전 라인업 선전 (2022-02-15)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다수의 대형 ER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ERP 대표기업의 명성을 재확인시키고 있다. 특히, 차세대 ERP부터 ERP 확장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ERP 전 라인업이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그룹사 및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기여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3일 대형 공공기관 국산 ERP 도입의 선도적 사례인 ‘한국가스기술공사’ 차세대 정보시스템(K-ERP) 오픈 보고회를 가졌다. 공공 스마트 업무환경 구현을 목표로 추진된 한국가스기술공사형 K-ERP 구축을 통해 대형 공공기관에도 국산 ERP가 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국내 최대 자동차그룹 ‘H사’에 차세대 연결결산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최근 시스템을 오픈했다. 강화된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맞춰 기존 연결결산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ITGC(정보기술일반통제) 및 연결내부회계 대응 준비를 순조롭게 마쳤다는 평가다.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ERP인 ERP 10 기반의 통합 ERP 구축 프로젝트들도 잇따라 오픈했다. 화학·생물학 연구개발사 ‘에이치이엠파마’, 화장품 제조·유통 그룹사 ‘더마펌’, ‘와우벤처스’ 등의 프로젝트가 완료됐으며, ‘더마펌’은 정부의 제조업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솔루션인 MES 10을 동시에 구축했다. 확장형 ERP에서도 다양한 산업분야별 특성을 반영하며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기록했다. 의약품 제조사 ‘신풍제약’, 일본 제조업체 다이킨의 한국법인 ‘다이킨첨단머티리얼즈코리아’, 조명기구업체 ‘금호전기’, 항공부품제조사 ‘하이즈항공’ 등 다양한 업종의 고유 업무영역에 맞춘 더존비즈온의 확장형 ERP 시스템이 가동에 들어갔다. 이처럼 더존비즈온은 공공과 민간은 물론, 기업 규모와 다양한 산업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ERP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매듭지으며 국내 ERP 시장 내 입지와 점유율을 다져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더존비즈온의 국내 ERP 시장 점유율은 2020년 매출액 기준 20%로 국내 ERP기업 중 1위를 견고히 유지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의 ERP는 20여 년 동안 다양한 업종의 구축 노하우를 담아 큰 커스터마이징 없이도 쉽고 빠르게 고객의 업무에 녹아들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도 안전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신개념 구축 방법론인 FoEX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을 앞둔 다양한 기업에 성공적인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환경에서 더존비즈온과 함께 기업 내실과 미래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새로운 디지털 환경을 여는 첨단 기술을 지속해서 반영한 ERP 10, MES 10과 다양한 산업군별 풍부한 구축 경험을 기업의 업무에 적용하는 FoEX 구축방법론으로 올해도 적극적으로 ERP, MES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ERP인 ‘ERP 10’
2022.02.15더존비즈온, 한국가스기술공사 차세대 ERP 구축 완료- 정부 한국형 뉴딜 정책 발맞춰 국산 ERP 최초 도입… 공공 스마트 업무환경 구현 성과- ERP 10 기반 e-감사 시스템 적용 공기업 첫 사례… 현장출장, 자산실사 등 업무 개선 (2022-02-03)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 차세대 정보시스템(K-ERP) 구축 사업’의 시스템 오픈 보고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9월 프로젝트 착수 이후 시스템 오픈까지 모든 일정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서 향후 안정화 기간을 거쳐 시스템 조기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에 발맞춘 공공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현하고자 공기업 최초로 국산 ERP를 도입했다. 더존비즈온의 ‘ERP 10’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는 전자정부프레임워크를 재무회계, 예산관리, 대외·경상사업, 구매 및 원가관리, 인사노무, 전략기획 등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했다.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형 K-ERP 시스템에는 공기업 최초로 e-감사 시스템이 적용됐다. 감사계획과 수행, 운영관리에 있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감사 항목 변경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신속, 투명한 내부통제가 가능하다. 최신 IT 기술 적용으로 현장출장업무도 개선했다. 로봇을 통한 365일 24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모바일 시스템과 연계된 스마트 관로시스템을 통해 업무담당자 간 신속한 소통으로 실시간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 자산관리 모바일 처리로 자산실사에 있어 인식률은 높아지고 업무시간은 단축된다. 프로젝트 실적 자동집계를 통한 준공정산보고 처리도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내·외부시스템을 연계한 자동전표 서비스로 처리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차세대정보시스템 추진실 한유진 실장은 “공공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현하는 한국가스기술공사형 K-ERP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도화된 IT 업무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 혁신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기반의 최고 그린에너지 기술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2.03더존비즈온, 4분기 매출 848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2021 연간 매출액 3,187억 원, 영업이익 712억 원 (2022-01-27)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 4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848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한 실적이다. 2021년 연간으로는 연결기준 매출 3,187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최고 실적을 경신했으나, 영업이익은 712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감소했다. 이는 정부지원 사업이 집중됐던 2020년 4분기 고성장에 따른 기저 부담이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Amaranth 10 등 신제품 출시에 따라 기존에 진행 중이던 영업을 신제품 영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수주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 감소는 코로나19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대형 프로젝트 지연이 영향을 미쳤다. 프로젝트 지연으로 원가가 추가 투입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손실보상충당금을 설정하는 등 회계처리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다만, 2022년에는 대형 ERP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유사 업종 회사들에 대해 ERP 영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고 이연됐던 계약들이 체결되면 성장률은 다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2021년은 Amaranth 10 신제품 출시와 WEHAGO를 주축으로 한 클라우드 사업의 시장 확대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시장 기대에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실적을 기록했다”라며, “신사업 강화와 글로벌 진출 전략 구체화를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신사업에서는 미래에셋캐피탈, 웰컴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등이 참여해 본 서비스를 시작한 WEHAGO 기반의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이 시장에 안착하며 올해 본격적인 성과 창출이 예상된다.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한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도 새로운 수익 모델 발굴에 나선다. 글로벌 M&A 및 투자·IR에 강점을 지닌 외부 전문인재를 영입해 글로벌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베인캐피탈을 비롯한 굴지의 글로벌 사모펀드 등 협력관계의 파트너와 함께 해외 유사 기업 M&A를 통해 글로벌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WEHAGO와 Amaranth 10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플랫폼 라인업이 완성된 만큼 해외 시장 성공이 기대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기존사업의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고 Amaranth 10, 매출채권팩토링 등 신사업의 매출 기여 효과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올해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
2022.01.27더존비즈온, WEHAGO T edge 무상 배포급여(임금)명세서 교부는 물론 경영관리까지 한 번에- 직장인용 앱 ‘NAHAGO’와 연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개정 근로기준법 대응 지원- 급여(임금)명세서 교부 및 간편한 경영관리까지 가능한 다양한 기능도 무료 제공 (2022-01-19)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이 급여(임금)명세서 교부 의무 대응은 물론, 간편하게 경영관리까지 가능하도록 ‘WEHAGO T edge*(위하고 티 엣지. *세무회계사무소에 업무를 위임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관리 솔루션)’를 무상으로 서비스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급여(임금)명세서 교부에 필요한 근무시간 관리와 다양한 직원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장인용 앱 ‘나하고(NAHAGO)'를 무료로 내놓기도 했다. 중소기업이 급여(임금)명세서 교부 의무를 담은 개정 근로기준법에 제대로 대응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근로자의 근로시간 체크와 관리도 쉽지 않을뿐더러 총 근로일수와 연장∙야간∙휴일 근로시간 등을 구분해야 하고, 각종 수당∙식대 등 급여 구성 항목과 계산방법, 공제 내역과 금액까지 복잡한 항목과 기재할 내용이 상당하다. 만약, 급여(임금)명세서 기재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누락 시에는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자체적인 회계시스템이나 회계 조직을 갖추지 못해 세무회계사무소에 업무를 위임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은 대응 역량이 더욱더 부족할 수밖에 없다. 더존비즈온이 T edge 무상 제공을 결정한 것은 이처럼 변화된 제도에 큰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이들의 부담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다. 만약, 자체 회계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이 더존비즈온의 T edge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그 직원들은 NAHAGO를 무료로 사용하게 된다면 기업은 급여계산에 필요한 원스톱 근무시간관리 및 급여관리 환경을 갖추게 된다. 직원들의 근무시간이 NAHAGO 앱과 연결된 T edge에 연동되고, T edge는 다시 세무회계사무소 전용 ERP인 WEHAGO T와 연결돼 급여계산과 세금계산이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급여(임금)명세서 작성과 교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더욱이 T edge는 매출관리, 신용카드관리, 통장관리, 기업용 메신저 등 경영현황 관련 필수 기능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중소기업용 경영관리 솔루션이다. 따라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은 T edge 사용만으로 급여(임금)명세서 의무 교부 대응뿐 아니라 간편하게 경영관리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NAHAGO는 직장인용 모바일 앱으로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직원들의 근무시간 기록이 급여관리 소프트웨어로 자동 연동돼 기업이 직원 개개인의 급여(임금)명세서를 간편하고 편리하게 교부할 수 있도록 한다. 직장인 사용자의 회사생활에 필수적인 ▲셀프 연말정산 및 연말정산 자료 제출 ▲급여확인 ▲연·월차 등 휴가 관리 ▲증명서 신청 ▲근로계약 ▲회사 전용 메신저 등 다양한 기능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급여(임금)명세서 교부 의무에 쉽게 대응할 수 있는 NAHAGO 앱 무료 출시에 이어 T edge 무료화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나하고(NAHAGO)에는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 금융 등 기타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고, 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와의 결합을 통해 기업의 업무효율도 극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더존비즈온의 중소기업용 경영관리 솔루션 ‘WEHAGO T edge(위하고 티 엣지)’와 직장인용 앱 ‘NAHAGO(나하고)’
2022.01.19더존비즈온, 직장인용 앱 ‘나하고(NAHAGO)’ 출시근무시간 관리는 물론 다양한 직원용 서비스도 무료 제공 - 기업은 직장인용 ‘나하고’ 앱으로 복잡한 급여(임금)명세서 간편 교부, 출퇴근 관리 가능- 직원은 근무시간∙급여관리, 연말정산, 증명서 발급, 회사 전용 메신저 등 무료 사용 (2022-01-17)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이 개정 근로기준법에서 요구하는 급여(임금)명세서 의무 교부에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급여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장인용 앱 ‘나하고(NAHAGO)'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NAHAGO를 무상으로 공급해 기업의 어려움과 부담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급여(임금)명세서 교부 의무를 담은 개정 근로기준법은 지난해 11월 19일 전면 시행됐다. 개정된 법에 따라 사업주가 업종, 규모,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교부해야 하는 급여(임금)명세서에는 근로자의 근로시간을 상세히 기록하도록 돼 있다. 즉, 총 근로일수와 근로시간, 연장∙야간∙휴일 근로시간 등을 구분하는 것은 물론, 급여 구성 항목과 계산방법, 공제내역 등도 함께 기재해야 한다. 이외에도 급여 지급일, 급여 총액, 근로자 생년월일 등 특정 정보도 필수 기재사항으로 정했다. 각종 수당과 식대 등 모든 항목을 구분하고 금액도 따로 기재해야 한다. 이뿐만 아니다. 설령 급여(임금)명세서를 교부하더라도 내용이 다르거나 기재 누락 시에는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기업은 반드시 개정된 급여(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만 한다. 그러나, 기업에서 급여(임금)명세서 교부에 필요한 여러 가지 관리 시스템을 갖추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기업의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더존비즈온이 출시한 NAHAGO는 직장인용 모바일 앱이다.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있어, 직원들의 근무시간 기록이 급여 관리 소프트웨어로 자동 연동돼 사업주가 직원 개개인의 급여(임금)명세서를 간편하고 편리하게 교부할 수 있도록 한다. NAHAGO는 직장인 사용자의 회사생활에 필수적인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셀프 연말정산 및 연말정산 자료 제출 ▲급여확인 ▲연·월차 등 휴가 관리 ▲증명서 신청 ▲근로계약 ▲회사 전용 메신저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NAHAGO 앱은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플랫폼 위하고(WEHAGO)를 사용하는 기업 또는 위하고 티(WEHAGO T)를 사용하는 세무회계사무소와 이들 세무회계사무소에 관련 업무를 위임하여 위하고 티 엣지(WEHAGO T edge)를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1월 17일부터 공급이 시작된다. 먼저, WEHAGO 사용 기업의 경우 급여관리 서비스와 직원용 NAHAGO 앱이 연동돼 있어 클릭 한 번만으로 임금명세서 작성과 교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세무회계사무소의 WEHAGO T와 연결된 수임기업용 T edge를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기업이 직접 직원들에게 NAHAGO 앱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용방법은 더존비즈온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많은 직장인들이 NAHAGO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 금융 등 기타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고, 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와의 결합을 통해 기업의 업무효율도 극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더존비즈온 직장인용 앱 ‘NAHAGO’
2022.01.17- 용인병원유지재단, 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 업무협약… “국내 병원·협회, 해외 공략도 추진”- Amaranth 10과 생체정보시스템 연계해 위험징후 즉시 감지, 미래 의료환경 대응 (2022-01-14)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용인 스마트병원 디지털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모델의 국내외 확산’을 위해 용인병원유지재단(이사장 이효진), 피플앤드테크놀러지(공동대표 홍성표, 임진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올인원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Amaranth 10에 사물인터넷(IoT)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솔루션 기업인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생체정보시스템과 IoMT인프라를 연동했다. 이를 용인병원유지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정신병원에 적용해 스마트병원 디지털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병원은 첨단 ICT와 의료기술의 융합으로 환자에게는 안전하고, 의료진에게는 효율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건복지부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참여사업자로 지정되기도 한 용인병원유지재단의 스마트병원 디지털전환 사례를 국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더존비즈온은 스마트병원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Amaranth 10을 공급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생체정보시스템과 연동해 환자의 위험 징후를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의료진에게 데이터를 전송한다. 조치 결과도 한번에 전자결재로 처리할 수 있어 전체적인 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병원유지재단은 용인 스마트병원 DX 모델 확산을 위해 정신병원 및 노인·요양전문병원으로의 사업확장을 추진하고 관련 협회·대학 등을 대상으로 의료경영컨설팅에 나선다. 또한, 지난 18년간 지정받아 운영중인 세계보건기구(WHO)협력센터를 통하여 동남아 및 서태평양 지역으로 스마트병원 디지털전환 모델의 글로벌 확산도 추진한다. 또한, 이들 세 기관은 용인스마트병원 DX 모델이 추구하는 혁신의료 기반 디지털전환 선도모델을 육성한 경험을 토대로 각종 세미나 및 투자, 비즈니스 협력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더존비즈온 지용구 솔루션사업부문대표는 “점차 고도화하는 의료 서비스 환경을 위한 국내외 스마트병원 DX 선도모델 확산에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Amaranth 10의 핵심 가치인 융합과 연결, 공유 기술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향후 미래를 여는 의료 선도모델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설명] 더존비즈온은 14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용인병원유지재단, 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 ‘용인 스마트병원 디지털전환(DX) 모델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공동 대표, 용인병원유지재단 이효진 이사장, 더존비즈온 지용구 솔루션사업부문 대표.
2022.01.14- 신임 홍용선 부사장… 글로벌 M&A 및 투자에 강점을 지닌 글로벌 투자 전문가로 평가- 글로벌 전문성·네트워크 접목… 글로벌 펀드사와 추진 중인 해외 진출 전략 시너지 기대 (2022-01-07)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글로벌 진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파트너인 베인캐피탈을 2대 주주로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글로벌 M&A 및 투자·IR에 강점을 지닌 외부 전문인재를 수혈해 관련 사업 전담 부사장으로 내정했다. 더존비즈온의 글로벌 전략을 책임지게 될 신임 ‘홍용선 부사장’은 신한금융투자의 홍콩법인장, 글로벌사업본부장 등 해외사업 부문을 두루 역임한 금융 및 투자 전문가다. 앞서 HSBC PE에서 오랜 기간 근속하며 투자 분야를 담당했으며, 증권과 금융사를 거치며 국제금융, 경영기획 등의 전문성을 갖춰왔다. 특히, 홍 부사장은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에서 유수의 M&A를 성사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더존비즈온의 글로벌 투자 역량과 해외 IR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 부사장 영입은 베인캐피탈을 비롯한 굴지의 글로벌 사모펀드 등 협력관계의 파트너와 함께 추진 중인 해외 진출 전략에도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더존비즈온은 이들 전략적 협력사가 강점을 지닌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현지 업체를 M&A 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진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여기에 홍 부사장이 지닌 글로벌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더해지면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더존비즈온은 WEHAGO와 Amaranth 10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플랫폼의 라인업이 완성된 만큼 해외 유사 기업 M&A를 통해 해당 기술을 이식하는 형태로 글로벌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미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우수성이 입증된 만큼 해외 시장 공략에 대한 자신감도 높다. 홍용선 부사장은 “더존비즈온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신사업 발굴에 필요한 투자 기회를 찾는 등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본인의 전문성을 잘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더존비즈온 홍용선 부사장
2022.01.07- 대내외 미디어 경영환경 변화에 발맞춘 차세대 통합 ERP 시스템 구축- ERP 10 기반 시스템 고도화… 미래 비즈니스 위한 대응 기반 마련 (2022-01-06)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한겨레신문사(대표 김현대)의 ‘통합 ERP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해 6일 프로젝트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겨레신문사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비즈니스에 필요한 성장 역량을 확보하고자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첨단 ICT 기반의 통합 ERP 시스템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고도화 기반 달성, 데이터 일원화 관리체계 구축, 시스템 운영 안정성 확보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차세대 ERP인 ‘ERP 10’으로 본격적인 구축 활동에 나선다. 한겨레신문사의 고유 업무영역을 고려한 개발과정을 접목해 확장성과 효율성을 갖춘 통합 ERP 시스템을 완성하게 된다. 적용 범위는 신문 및 디지털 광고관리를 비롯해 인사·급여관리, 예산·손익관리, 재무·세무관리 등이다. 먼저, 광고관리 업무의 특수성을 반영한 통합 거래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부서별 정보공유를 지원한다. ERP와 연계된 근태관리 프로세스를 일원화하고 인사정보 통합관리로 해당 업무처리를 간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사우 서비스를 강화해 임직원의 각종 증명서 신청과 출력 관리는 물론, 개인정보 변경 신청과 현황 조회가 실시간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은행 CMS가 결합된 전자세금계산서의 바로수금 기능을 통해 대금 청구 및 수금 편리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ERP 10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업 규모별 ERP를 구축하며 쌓아온 더존비즈온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차세대 ERP다.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환경으로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시스템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추후 확장이 쉬운 것이 강점이다. 한겨레신문사 김현대 대표이사는 "국민주 종이신문사로 출발한 한겨레가 후원형 구독모델이 작동하는 최강의 디지털언론사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ERP 시스템과 함께 CRM 도입을 추진 중이고, 새로운 통합 ERP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더존비즈온은 6일 한겨레신문사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ERP 구축 및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한겨레신문사 김현대 대표이사, 더존비즈온 박원용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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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