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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삼성전자-SK텔레콤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업 제휴’ MOU
2017.09.19더존비즈온, 2분기 매출 485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
2017.07.25더존, 탄자니아 디지털 포렌식 사업 수주
2017.07.14더존 ERP를 활용한 모바일 스마트워크 세미나
2017.06.01강원경찰청 보안사이버과 더존ICT그룹 방문
2017.06.01전기/전자업종 대상 더존ERP 확장전략 세미나
2017.06.01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기업 현장견학
2017.06.01더존비즈온, 매출 467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
2017.04.26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파트너社 17곳 다문화 대안학교 서울다솜관광高 후원 협약
2017.04.18분야별 시장 1위 기업들의 제휴 더존비즈온, 삼성전자-SK텔레콤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업 제휴’ MOU- 19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 확대’ 양해각서 체결- 더존 고객 전용 단말, 요금제 등 출시… 상품간 결합 및 개발협력, 공동 마케팅 등 폭넓은 제휴 (2017-09-19)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19일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삼성전자, SK텔레콤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업에 관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시장 확대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모바일 비즈니스 환경인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Enterprise Mobility)는 솔루션(Solution)과 네트워크(Network), 하드웨어(Hardware)가3대 구성요소로 여겨진다. 기업용 솔루션 시장 1위인 더존비즈온과 네트워크 1위 SK텔레콤, 하드웨어 1위 삼성전자 등 분야별 시장 1위 기업들의 제휴라는 점에서 신규 시장 창출 등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3사는 우선 더존비즈온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모바일 기기와 통신 서비스 제휴 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국내 최고의 네트워크 인프라 및 강화된 보안 서비스로 기업 모바일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기업 정보 유출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B2B 제휴DATA 상품을 제공한다. 삼성 갤럭시 노트8 및 갤럭시 탭 S3에 맞춤형 Knox 솔루션을 적용해 기업 고객의 다양한 요구조건을 충족하고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우선 내달부터 더존비즈온의 그룹웨어 고객을 대상으로 Bizbox Alpha 그룹웨어 솔루션, 기업 전용 통신 회선, 전용 단말 등을 묶은 결합상품을 내놓고, 모바일 환경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마케팅을 통한 사업 기회 확대, 마켓 플레이스 및 판매 채널 제휴, 세일즈 역량 공유 등 서비스 개발 단계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 밖에도 그룹웨어와 IoT(사물인터넷) 결합 서비스 및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등 미래형 업무환경에 맞춘 신상품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지용구 더존비즈온 UC개발본부장은 “기업용 모바일 업무 환경이 급속히 확장되는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의 주요 3사가 협력해 새로운 미래형 서비스 발굴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이를 통해 고객은 기업에 필요한 모바일 솔루션과 서비스를 올인원으로 제공받는 동시에 비용절감까지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식 SK텔레콤Biz.마케팅본부장은 “기업IT 시장 리딩 컴퍼니인 더존비즈온과의 이번 제휴를 통해 중소기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이 스마트 디바이스와 통신 서비스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의ICT 기반을 구축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더존비즈온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용 모바일 시장을 위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워크 업무 환경 구현을 위해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 기업과 협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설명] 19일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더존비즈온, 삼성전자, SK텔레콤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업에 관한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시장 확대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삼성전자 이현식 전무,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 SK텔레콤 이인찬 부문장)
2017.09.19더존비즈온, 2분기 매출 485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연결기준, 전년 동기 比매출액14.8%, 영업이익 16.7% 증가 (2017-07-25)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85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더존비즈온은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1분기에 이어2분기 역시 좋은 실적 흐름을 유지하면서 올 상반기 매출액은 953억 원으로 전년대비 12.8%나 올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역시 전년 상반기와 비교해 각각 21.6%, 30.8% 오른 215억 원, 169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클라우드 사업이 변함없는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매출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8.4%까지 늘린 점이 크게 작용했다. 클라우드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0.7% 성장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ERP사업에서 대기업 시장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2분기ERP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8.2% 성장했으며, 이 중 엔터프라이즈ERP 사업은 45.7% 수직 상승했다. 또한, 그룹웨어 신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해당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16.5% 상승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정부의 포렌식 사업을 수주하는 등 보안 사업부문도 해외에서 순조롭게 실적을 쌓아가는 모습이다. 회사측은 ERP, 클라우드, 그룹웨어, 보안 등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이 이번 호실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을 견인하는 선순환적 사업 구조 덕분에 레버리지 효과가 높게 나타나면서 견조한 실적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2017.07.25오만, 브루나이에 이어 아프리카 탄자니아 통신규제청 디지털 포렌식 사업 수주 더존비즈온, 탄자니아 정부 디지털 포렌식 사업 수주 - 오만(중동), 브루나이(동남아)에 이어 아프리카 신흥강국 탄자니아 통신규제청 디지털 포렌식 사업 수주 -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공급 및 전문인력 양성으로 선진 노하우 전수 (2017-07-14)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의 디지털 포렌식 사업이 동남아, 중동을 넘어 아프리카 시장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아프리카 신흥강국인 탄자니아 통신규제청(TCRA)이 발주한99만 달러(한화 약 11억 2,800만 원) 규모의‘탄자니아 정부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공급 및 교육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탄자니아 통신규제청은 탄자니아의 통신과 방송 부문 규제를 책임지는 준 독립정부기관이다. 더존비즈온이 대규모 해외 정부 디지털 포렌식 사업 수주에 또 한 번 성공하면서 이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이 더욱 강화됐다는 평가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2014년 중동 오만 정부 디지털 포렌식 랩 구축 사업에 이어2015년에는 브루나이 정부 디지털 포렌식 랩 구축 컨설팅 사업을 연이어 수주한 바 있다. 더존비즈온은 향후 약6개월 동안 탄자니아 정부기관이 사용할 분야별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더존비즈온이 수년간 쌓아 온 디지털 포렌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침해사고 대응, 솔루션 교육 등 통합 교육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탄자니아는 대내외 보안 위협으로부터 주요 디지털 증거를 확보할 수 있는 선진 디지털 포렌식 환경과 전문인력을 모두 갖추게 된다. 디지털 이미지, 동영상, 데이터 등을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집, 조사, 분석하는 종합적인 디지털 포렌식 역량도 확보하게 된다. 이찬우 더존비즈온 보안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사업은 탄자니아 통신규제청의 신중하고 꼼꼼한 검토를 통해 더존비즈온 포렌식센터의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으로 특히, 이 과정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아프리카 탄자니아 거점사무소의 적극적인 지원이 사업 수주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존비즈온은 해외 사업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자니아 현지에서 솔루션 및 교육 서비스 공급뿐 아니라 추후 디지털 포렌식 랩 구축 등 차별화된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정부의 디지털 포렌식 사업을 수주해 13일 탄자니아 현지에서 이찬우 더존비즈온 보안사업부문 대표(사진 왼쪽 세 번째)와 탄자니아 통신규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2017.07.142017년 5월 26일 더존 ERP를 활용한 모바일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세미나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7.06.012017년 5월 16일 강원경찰청 보안사이버과 최병천 수사관님 및 관계자분들께서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2017.06.012017년 4월 20일 반도체 및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종의 효율적인 제조경영관리를 위한 더존 ERP 확장 전략 세미나가 신도림동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7.06.012017년 4월 3일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2017.06.01더존비즈온, 매출 467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연결기준, 전년比영업이익 27.7% 큰 폭 증가 (2017-04-26)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이1분기 연결기준 매출 467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10.8%, 영업이익은 27.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응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1분기 역시ERP와 클라우드 사업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 분야인 ERP 사업의 안정성과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성이 맞물려 꾸준한 실적 상승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ERP 사업은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한 기존 시장에 더해 외산 기업이 차지하고 있던 시장 점유율까지 꾸준히 확보한 덕에 동 제품의 유지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클라우드 사업에서도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6%의 큰 폭 상승을 기록했다. 이처럼 더존비즈온은 핵심 사업 부문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 역시 동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기업의 외형적인 성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7.04.26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파트너社17곳 다문화 대안학교 서울다솜관광高후원 협약 -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한국 사회 빠른 정착을 위해 후원 합심 - 장학금 1,000만 원 및 졸업 후 비즈니스 파트너사 취업 기회 제공 (2017-04-18)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의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합심해 다문화 청소년 후원에 나섰다. 더존비즈온은 자사의 비즈니스 파트너사 17곳이 서울 종로구 소재 다문화 청소년 대안학교인 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교장 조중기)와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활동을 지원해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마련했다. 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는 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 부모의 결혼, 취업 등으로 한국에 들어온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이다. 현재 해외10개국 출신100여 명의 학생들이 ‘다문화공동의 다기술인 양성’이라는 학교의 교육 목표 아래 일반 교과 과정과 직업 기술교육을 병행해 교육받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파트너사17곳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후원금 총 1,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이날 5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학생들의 장학금 및 교육 기자재 구매와 실습 활동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17곳의 비즈니스 파트너사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취업 기회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은 졸업 후 빠른 취업으로 한국 사회에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파트너사 역시 외국어에 능통한 인재를 영입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비즈니스 파트너사 지아이소프트랩의 최종수 대표는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폭넓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문화 청소년의 빠른 사회 적응과 기업의 인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상생의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 협약에 참여한 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파트너사는 ㈜다우아이티, 다인정보㈜, ㈜도움이티에스, ㈜디에스디비피, ㈜디엠솔루션, ㈜비아이, ㈜비앤에스컴퍼니, ㈜비즈웰, ㈜신원이노베이션, ㈜아이원소프트뱅크, ㈜엠아이솔루션, ㈜유니에스아이, ㈜유비이앤씨, 정일정보, ㈜지아이소프트랩, ㈜투비트, 하이텍라인 등 총 17곳이다.[사진 설명]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파트너사 17곳은 다문화학교 지원을 위해 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가운데 왼쪽=서울다솜관광고 조중기 교장, 오른쪽=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파트너사 지아이소프트랩 최종수 대표)
2017.04.18더존비즈온, 삼성전자-SK텔레콤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업 제휴’ MOU
2017.09.19더존비즈온, 2분기 매출 485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
2017.07.25더존, 탄자니아 디지털 포렌식 사업 수주
2017.07.14더존 ERP를 활용한 모바일 스마트워크 세미나
2017.06.01강원경찰청 보안사이버과 더존ICT그룹 방문
2017.06.01전기/전자업종 대상 더존ERP 확장전략 세미나
2017.06.01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기업 현장견학
2017.06.01더존비즈온, 매출 467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
2017.04.26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파트너社 17곳 다문화 대안학교 서울다솜관광高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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